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 (문단 편집) === 옥에 티/설정오류 === * 1회 : 민준국이 박주혁을 죽여서 재판을 받을 때가 2002년이며 장혜성이 당시 증거로 내놓은 핸드폰이 애니콜의 SCH-V740이라 밝혀지면서 옥의 티가 생겨버렸다. 당시 장혜성이 사용한 SCH-V740은 2005년에 최초로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 3, 4회 : 수하는 눈을 봐야 속마음이 들린다는 설정인데, 법정에서 민준국과 마주하지도 않았는데 법정 다른 장소에 있는 민준국의 속마음을 듣는다. 한편 "I'll be there" 문자 메시지를 보낸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자 혜성네 집 방 안에서 전화 벨소리가 울리는 장면. 실제 휴대폰은 1분 이상 전화를 받지 않으면 자동으로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드라마에선 벨소리가 혜성이 후라이팬을 들고 수하가 문을 박차고 들어갈 때까지 끊기지 않았다. 통신사 고객 센터에서 음성 사서함을 해제하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분실 신고된 폰에다 민준국이 그런 조치를 할 수 있을 리는 만무하다. * 6회 : 수하의 성적표를 본 혜성이 성적이 좋은 비결에 대해 물어보자, 선생님의 마음을 읽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알다시피 이해가 된다고 암기까지 잘한다는 보장은 없는데[* 물론 개념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게 되어있다면 암기는 정말 쉬워진다.] 맨날 수업도 땡땡이치고 야자도 빠지는 데도 공부를 잘하는 것을 보면 선생님마다 한 명씩은 봤다는 그 전설의 '복사기'가 아닐까.[* 이종석이 [[2014년]] 하반기에 출연한 작품이자 본작 각본가의 후속작인 [[피노키오(드라마)|피노키오]]에서 한 번만 보면 그 내용을 다 기억할 수 있는 순간기억 능력자에 가까운 수준으로 암기력이 뛰어난 최달포/기하명이 등장한다. 참고로 기하명의 형인 기재명도 동일하게 순간기억 능력자 수준으로 암기력이 뛰어나다는 설정이다.] * 도연의 폰 문자함에도 "I'll be there" 문자가 수신된 것이 나왔다. 이것이 복선이냐 오류냐 등의 말들이 많았지만, 8회에서 10년 전 사건의 또 다른 목격자가 도연이란 걸 민준국이 몰랐던 것으로 밝혀지면서 그냥 협찬 폰 돌려쓰다 나온 것으로 판명. * 민준국이 어춘심을 죽인 뒤 받은 재판이 2012년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등장인물들이 쓰는 [[갤럭시 S4]]의 최초 공개일은 2013년 3월이다. "1년 후" 시점 부터는 [[갤럭시 S4 LTE-A|LTE-A]]모델로 변경되었다. * 박수하가 도주해서 공개수배 되었을 때 전단지에 그가 촬영된 CCTV 화면이 삽입되었는데, 그 CCTV 화면은 방송에서 촬영한 장면이다. [[http://postfiles7.naver.net/20130704_86/chj3265_1372898890099v1UyL_JPEG/1372898331841.jpg?type=w1|#]] * 8회 : 수하가 민준국을 죽이려고 한다는 것을 알아차린 혜성은 스마트 폰의 GPS를 이용한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해 그들이 있던 건물을 알아낸다. 실제로 불가능 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항상 스마트 폰의 GPS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하며, 건물 내부에서는 GPS가 위치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보통 이럴 때에는 스마트 폰의 3G/LTE 기지국 위치를 기반으로 위치를 잡는데, 기지국이 실제 위치에서 아주 먼 곳에 있을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 * 9회 : 민준국이 무죄를 받은 1년 뒤, 혜성은 돌아가신 엄마에게 계속해서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근데 몇 달만 휴대폰 요금을 안 내도 직권 해지되며 번호가 회수되는데, 딴 사람이 남의 푸념을 듣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며 계속 그러면 일반적으로 "그만 보내라"는 답장이 올 만도 한데... 그런 메시지는 받지 못한 듯. 물론 아무도 그 번호를 가져가지 않았다면 그냥 문자만 폐기된다. 어쩌면 그가 엄마 핸드폰을 가져가서 계속 요금을 내며 그 핸드폰을 집에다 놔두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10회 : 서도연은 수하의 살인 사건에서 "복사한 유심칩"을 증거로 제시했다. [[USIM|유심]]은 현재까지의 기술로 복사할 수도 없고 복사하는 게 의미[* 물론 도청용으로는 의미가 있다. 2G 시절엔 도청용으로 휴대폰을 복제했었다. 소속사 싸이더스 HQ가 전지현 도청하려고 휴대폰 복제했던 게 걸렸던 적도 있다. 근데 3G의 경우 현재 해킹 기술로는 불가능하다.]도 없다. 유심은 개통을 위한 것이지 자료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통화 기록이나 연락처, 문자를 저장할 수는 있으나 이는 유심의 부가 기능일 뿐이며 직접 폰에서 저장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통신 기록은 통신사 서버에, 통신 내용은 단말기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파일:sLf5pAg.png|width=560]] * 13회 : 황달중이 서도연 앞에서 쓰러지자 서도연이 [[심폐소생술]]을 하는데, 쭈그려 앉아 팔에 전혀 힘이 들어가지 않은 채 가슴 압박을 한다. [[파일:GvnVqqi.jpg|width=400]] 이 공중전화는 착신이 불가능한 기종이다. ([[공중전화|KT 링커스]]에 확인함.) * 15회 : 장혜성이 수하에게 마음을 읽히지 않으려 선캡을 착용하고 버스에 탈 때 지갑을 못 찾아 시간이 지체 되자 수하가 "아저씨 두 명이요" 라고 말한 다음 기사가 기계를 조작하기도 전에 카드를 찍어버린다. * 17회 : 박수하를 살인범으로 몰기 위해 왼손을 스스로 절단한 민준국이, 기정단지 옥상에서 장혜성을 기다리고 있을 때 왼손을 움직이는 걸 포착. 경찰특공대 출동 장면에서 좌우가 반전되어 차량들이 좌측통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본작의 옥에 티에 관련된 내용을 방송했다. [youtube(rFsQU-Lcfo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